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구입 후기
오늘 리뷰할 제품은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입니다. 이미 집에는 일리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버츄오, 필립스 라떼 클래식 2200 이렇게 세 종류의 머신이 있고 원두를 직접 갈아서 핸드 드립으로도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커피 머신을 또 구매했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동그란 캡슐 모양으로 호환되는 커피 브랜드의 종류가 제한이 많아서 다양한 브랜드의 호환되는 캡슐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라인의 에센자 미니 c3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 말이 진짜 맞는 것 같네요. 각설하고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디테일 및 후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네스프레소 배송 박스입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작습니다. 미니 제품이라 아담해요. 쿠팡에서 구입했더니 5만 원 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집까지 배송해주니 정말 편하고요.
배송 박스에서 본품 박스를 꺼냈습니다. 손잡이가 달려있어 쉽게 뺄 수 있는데 손잡이가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입니다. 겉면에 에센자 미니 블랙 컬러의 그림이 있습니다. 블랙 컬러의 머신이라 강렬한 커피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저희는 화이트 컬러를 구입했어요.
상자를 열면 구성품인 기본 캡슐 들어있습니다. 총 14가지 종류가 들어있고 각 종류마다 색상과 무늬가 다르며 커피의 맛이 간단히 쓰여있습니다.
박스 안에 있는 구성품을 전부 꺼냈습니다. 머신, 설명서, 보증서, 재활용 백이 있습니다. 캡슐을 모아서 집 앞에 놓고 재활용 백 수거 신청을 하면 가져갑니다. 정말 편한데 환경을 위한 재활용에 동참하는 것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재활용 백 수거는 버츄오와 오리지널을 따로 신청하기 때문에 버츄오 캡슐과 오리지널 캡슐은 따로 모아야 합니다.
오리지널 라인 제품이 4종류네요. 시티즈, 에센자 미니, 이니시아, 픽시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그림으로 봐도 정말 작네요.
커피 머신의 비닐 벗기고 하나씩 보겠습니다. 에센자 미니의 크기는 가로*세로*높이가 8.4*33*20.4로 가로가 한 뼘도 안돼서 정말 귀엽고 예쁩니다. 무게는 2.3㎏이라 가볍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윗면에는 버튼 두 개와 캡슐 입구가 있고 뒤쪽에 물탱크가 있습니다. 물탱크 용량은 0.6ℓ입니다. 커피 추출부 아래쪽에 트레이와 캡슐 수거함을 뺄 수 있습니다. 캡슐 수거함에는 6개가 들어가는데 하루에 한 번씩 비워주면 될 것 같습니다.
에센자 미니와 버츄오를 나란히 놔봤습니다. 에센자 미니 옆에 있는 버츄오가 상당히 커 보이네요. 화이트 블랙의 같은 컬러웨이로 나란히 놓으니 인테리어 감성이 올라갔어요. 자칭 홈 카페입니다.
커피 추출 버튼을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두 개의 버튼이 있는데 왼쪽과 오른쪽 버튼의 그림이 컵 모양인데 크기가 다릅니다. 왼쪽은 에스프레소 버튼, 오른쪽은 룽고 버튼입니다. 캡슐도 에스프레소와 룽고가 있기 때문에 캡슐에 맞춰 버튼을 눌러 커피를 추출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어로 고온·고압에서 30초 이내에 추출한 커피라는 뜻인데 네스프레소에서는 40㎖ 추출한 커피를 말합니다.
룽고는 이탈리아어로 '길다'는 뜻으로 에스프레소보다 긴 시간 추출하여 110㎖의 커피를 의미합니다.
네스프레소 커피 추출 전 세척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를 사용하기 전 먼저 간단히 물 추출로 세척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전원코드를 연결한 후 상부의 추출 버튼 두 개 중 한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켭니다.
- 그럼 두 개의 추출 버튼이 30초 동안 깜빡거립니다. 깜빡임이 끝나면 불이 켜진 상태로 변합니다.
- 캡슐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추출 버튼 두 개 중 하나를 눌러 물을 추출합니다.
- 물 추출이 끝나면 최초 추출 전 세척이 끝납니다.
이 물 세척은 캡슐로 커피 추출 직후 또는 장시간 미사용 후 커피 추출 전에 한 번씩 해주시면 추출구에 묻은 커피 가루나 크레마가 씻겨나가기 때문에 깔끔한 커피를 즐기실 수 있고 커피 머신을 조금 더 깨끗한 상태로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캡슐 투입구를 열어 투입 모양대로 캡슐을 넣고 뚜껑을 닫아 추출 준비를 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캡슐을 넣기 전 캡슐을 은박 쪽으로 살짝씩 두세 번 내리쳐서 캡슐 안에 들어있는 커피 가루를 정돈해주면 좋습니다. 실제 카페에서 커피 추출하는 과정 중에서 '탬핑'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이 작업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지만 개인적인 습관입니다.)
마지막으로 커피를 추출해서 한 잔 마십니다. 에센자 미니는 에스프레소 전용 잔을 트레이에 놓고 쓰시거나 트레이를 빼고 컵에 직접 커피를 추출하시면 펴합니다. 다만 컵의 높이가 에센자 미니의 커피 추출부보다 낮은 컵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구성품 중에 2만 원짜리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가 들어있습니다. 이 바우처로 캡슐을 구매했습니다. 도착하면 캡슐 포스팅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날 주문한 네스프레소 캡슐 종류에 대한 포스팅 추가합니다.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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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주문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주문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을 구입하고 바로 캡슐을 주문했었습니다. 며칠 전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날 주문했는데 화요일에 도착했으니 연휴
yongyongke.tistory.com
지금까지 직접 구입한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언박싱 및 사용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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