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아 섬유향수 섬유탈취제

[ORPHEA] 오르페아 섬유 향수 섬유 탈취제

빨래를 할 때 대부분 옷을 부드럽게 함과 동시에 향기를 입히기 위해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실 겁니다. 하지만 빨래를 다 하고 향기가 잘 안 나거나 오히려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실제로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으며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르페아 섬유 향수 섬유 탈취제입니다. 

오르페아 섬유 향수 섬유 탈취제입니다. 왼쪽의 노란색 병은 오르페아 피오리입니다. 은은한 꽃잎 향과 파우더리 향입니다. 보라색 병은 오르페아 라벤더입니다. 달콤하고 라벤더의 편안하고 매력적인 향입니다. 두 가지 제품 모두 향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수건을 빨래할 때에는 꼭 사용하고 있어요. 수건을 사용할 때 좋은 향을 맡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오르페아는 이탈리아 제품으로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으로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스위스 알프스의 꽃과 허브 추출 천연 향으로 오랜 시간 동안 은은하게 유지됩니다. 특히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유연제를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좋습니다. 또한 400여 가지 자연의 허브와 꽃에서 추출한 천연 포뮬라는 섬유를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섬유 유연제를 첨가하지 않고 만들고도 섬유를 보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병은 디자인이 바뀌기 전의 모습입니다. 지금 보니 귀엽습니다. 이때에도 라벤더와 피오리를 함께 구입하였는데 라벤더를 먼저 사용했나 봅니다. 동글동글한 병 디자인에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네요.

오르페아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오르페아 세탁기 건조기용 섬유향수 섬유탈취제 라벤더향, 200ml,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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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

먼저 일반적인 향을 원할 때에는 1 캡, 강한 향을 원할 때에는 2 캡을 사용합니다.
세탁기에 사용할 때에는 헹굼 세제 자리에 1 캡을 넣습니다.
손세탁 시에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30℃ 이하) 5ℓ 기준으로 1 캡을 붓고 몇 분간 담갔다가 헹굽니다.
건조기에 사용할 때에는 작은 손수건이나 전용 천에 1 캡을 부어서 세탁물과 함께 건조기에 넣으면 됩니다.
저는 건조기를 사용할 때 넬리 양모 볼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모 볼에 묻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양모 볼 후기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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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죽은 패딩 살리기 - 넬리 양모 볼

내 돈 내 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오르페아 섬유 향수 포스팅입니다. 지금도 계속 사용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향이 정말 좋습니다! 진짜 좋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