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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부츠2

UGG 어그 클래식 숏 부츠 체스트넛 UGG 어그 클래식 숏 부츠 체스트넛 오늘 리뷰할 제품은 어그 클래식 숏 부츠 체스트넛 컬러입니다. 얼마 전까지 와이프가 에버 어그 슬리퍼 코케트 와플을 잘 신고 다녔는데 요즘 정말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그런지 미리 구입해 놓은 어그 부츠를 꺼내서 신고 다니는데 발이 따뜻하다고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양털 부츠는 하나씩 가지고 계실 텐데요. 가장 독보적인 브랜드가 어그(UGG)라서 그런지 양털 부츠를 통상적으로 어그 부츠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어그 클래식 숏 부츠 체스트넛 컬러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내 돈 내 산입니다. 어그 부츠 상자입니다. 진한 갈색에 어그 로고를 코팅 처리하였습니다. 뚜껑은 따로 분리됩니다. 옆면에는 제품 택이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어그 클래식 3 숏.. 2022. 12. 26.
UGG 에버 어그(Australian Shepherd) 슬리퍼 코케트 와플 슬리퍼 리뷰 UGG 에버 어그(Australian Shepherd) 슬리퍼 코케트 와플 슬리퍼 리뷰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옷장을 정리하고 겨울에 입을 옷도 몇 가지 사고 있습니다. 신발은 여름에 신던 슬리퍼나 샌들을 깨끗이 닦아서 넣어 두고 겨울에 신을 신발 위주로 꺼내 두었습니다. 와이프는 얼마 전 어그 슬리퍼인 코케트를 미리 주문했다고 하더니 택배가 왔다고 같이 언박싱을 했습니다. 호주 양털로 만든 신발은 어그 부츠가 생각나는데 2년 전부터인가 에버 어그 슬리퍼가 엄청 유행을 하더라고요.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겨울 준비를 미리 했네요. 그럼 호주 양털 슬리퍼인 에버 어그(Australian Shepherd) 슬리퍼 코케트 체스트넛 컬러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어그 신발 박스는 처음 봅니다. 윗 면에..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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