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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댕댕템 리뷰

바잇미 접이식 실리콘 보울 강아지 휴대용 물그릇

by 용용케 2023.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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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잇미 접이식 실리콘 보울 강아지 휴대용 물그릇

5종류-접이식-보울
출처 : 바잇미 홈페이지

강아지 산책 시 집 근처에서 20~30분 짧은 시간동안 할 때에는 물을 챙기지 않지만 긴 시간 산책을 할 때, 멀리 나가거나 더운 여름날에는 물을 꼭 챙겨 나갑니다. 그럴 때 물을 담을 수 있는 물그릇이 필요한데요. 가볍고 간단한 제품으로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잇미에서 나온 접이식 실리콘 보울입니다. 사실 강아지 휴대용 물그릇이라고 말하는 게 더 편합니다. 그럼 바잇미 접이식 실리콘 보울 제품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품-포장

맨 위에서 보신대로 색상은 5가지인데 저는 노란색으로 골랐습니다. 얼마 전 리뷰한 바잇미 웁스 백 배변 봉투도 노란색이어서 깔맞춤으로 골랐습니다. 포장은 간단합니다. 비닐에 제품이 담겨있고 뒷면에는 제품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품명은 바잇미 접이식 실리콘 보울, 용도는 반려동물용 휴대용 보울, 재질은 실리콘 플라스틱, 판매원은 바잇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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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진1

제품을 꺼내면 사진처럼 접혀있습니다. 세 개의 동그라미가 합쳐져 있는 모양입니다. 가운데 노란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고, 가장 바깥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카라비너가 달려있어서 가방이나 리드줄에 걸어서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가운데에 강아지가 앉아있는 그림이 양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제품-사진2

뒤집으면 앙증맞은 그림이 있습니다. BITE ME라는 글씨와 함께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있습니다.

 

제품-사진3

다시 뒤집어서 접힌 부분을 모두 펼쳤습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가운데 부분을 지그시 누르면 드드득하고 펼쳐집니다. 이 모습을 보니 어릴 때 미술시간에 사용하던 물통이 생각납니다. 뭔지 아시는 분들은 아재 인증입니다.

 

제품-사진4

옆에서 본모습입니다. 접히는 부분이 계단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쉽게 접고 펼 수 있습니다. 가볍고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이라 금방 찢어지면 어쩌나 생각도 들었지만, 구입 후 지금까지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얇아지거나 찢어지는 부분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질 특성상 뾰족한 부분에 찔려 구멍이 나거나 칼에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사진5

보울의 크기는 지름 13㎝, 실리콘 재질의 두께는 약 1㎝입니다. 보울을 다 펼쳤을 때 깊이는 5㎝ 정도인데, 물을 가득 채웠을 때 용량을 체크해 보니 약 350㎖ 정도 담깁니다. 저희 강아지들은 몰티즈, 요크셔테리어인 소형견이기 때문에 이 용량으로 충분하지만, 대형견들에게는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해 보니 좋은 점은 세척이 간편하고 털어서 말리면 물기도 금방 사라집니다. 접었을 때 얇아지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단점으로는 따로 커버에 넣고 다니지 않고 가방에 넣고 다녀서 먼지가 들어갈 수 있는데, 강아지들에게 급수 전 물로 헹궈서 주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물병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저희가 마실 물 병은 항상 가지고 다녀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물을 사서 바로 급수해주기도 합니다. 귀찮은 분들은 물병과 보울 일체형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바잇미 접이식 실리콘 보울 강아지 휴대용 물그릇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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